본문 바로가기
포스팅

좀비 공포게임 DEAD COUNTY 실황

by 판석2 2021. 4. 14.

안녕하십니까. 오늘은 가볍게 좀비 공포게임이 하고 싶어졌습니다. 그래서 했습니다. 그 게임의 이름은 DEAD COUNTY 입니다. 그럼 플레이 실황 스크린샷과 함께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이 게임의 인트로입니다. 예전 감성의 좀비 공포물 게임인 것 같습니다.

 

그래픽이 전체적으로 3d인데 도트 텍스쳐를 입힌 느낌. 신박했던 것 같습니다. 이곳에는 시체가 쓰러져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아마 좀비인 것 같습니다.

 

트럭에 치인 좀비의 모습입니다. 아무리 좀비라도 처참하게 당한 모습입니다.

 

플레이어의 모습입니다. 청소원이나 환경 미화원인 것 같습니다.

 

계속해서 시점이 변경됩니다. 나름 신선했지만 조작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

 

주인공의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. 깜찍합니다. 자세히 보시라고 밝기도 올렸습니다.

 

곳곳에서 좀비의 시체와 총 같은 도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. 쉬프트를 누르면 뛸수도 있습니다.

 

하나의 챕터를 깼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. 이 부분까지 저장이 됩니다.

 

어떤 관리실 같은 곳에 들어왔습니다. 반짝이는 아이템은 보이는 족족 먹어줍니다.

 

여기서는 오염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. 이것이 좀비화의 원인일까요?

 

샷건으로 좀비를 죽이는 맛이 참 일품입니다. 근데 조준하기 전까지는 답답합니다.

 

2번째 세이브존 저장 성공입니다.

 

이렇게 반대 벽에서 좀비가 오는 것을 미리 봄으로써 긴장감을 극대화 시켰습니다. 카메라 구도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. 조작감이 살짝 아쉬운 감이 있긴 하지만요.

 

카메라 구도가 참 다양하게 표현되었습니다. 그렇지만 1인칭 게임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기분도 듭니다.

 

세이브 되었습니다. 가볍게 즐길만한 좀비 게임물인 것 같습니다. 토요일 하루를 잘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. 다음 포스팅 에서는 이 게임의 엔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.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